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문법 나치 (문단 편집) === 트집을 위한 지적 === 문법 나치의 문제점 중 하나인데 뜬금없이 문법이 틀렸다는 것을 지적하는 것이다. 무슨 말인가 하면 당사자의 말이 보기 싫은데 딱히 반박할 논리가 없을 경우 당사자의 문법 맞춤이 틀렸다고 지적질을 한다는 것.[* 상당히 흔하다. 이와 비슷한 경우는 사람간의 대화에서 당사자의 답변이나 자신에게 한 말들이 맘에 들지는 않는데 자신이 싫은 것을 지적하기에는 논리와 근거가 부족해서 정면으로 반박하기가 어렵지만 그래도 뭐라도 반감을 표현하고 싶을 경우 말투가 강압적이다. 목소리가 듣기 싫은 목소리다. 목소리가 왜 이렇게 크냐 라고 대화 내용과 전혀 관련없는 다른 요소를 지적하는 것이다.] 문제는 다른 사람들은 별달리 문제를 제기하지 않는데 본인들만 그런다는 것이다. 다른 사람들도 문법에 무지해서 지적을 안하는 것이 아니다. 자신들에게 무엇을 말하고 싶은 것인지, 주장이 무엇인지 전달만 되면 문법에 대해 관대하게 넘어가는 것이다. 문법을 지적하다가 다툼으로 번져서, 정작 이야기하고 싶은 주제에서 멀어지는 것을 피하고자 하는 심리도 있을 것이다.[* 게다가 스마트폰이 활성화된지 시간이 꽤 흘렀는데 스마트폰으로 글을 쓸 경우 일단 등록해버리면 문법이 틀렸다는 것을 알아도 글을 수정하는 것이 데스크톱의 키보드와 달리 스마트폰으로는 좀 번거로워 그냥 올리거나 냅두는 경우가 아주 흔하다.] 이런 지적에는 본인의 개인 감정도 들어가는데 자신들이 문법 오류를 지적하는 목적은 그냥 당사자에 대한 악감정과 반감으로 인해 트집잡기인 만큼 다른 사람들의 틀린 문법이나 단어 사용에 대해선 전혀 지적하지 않는다. 당연한 것이 애초부터 문법에 대해 바른 교정이 아닌 그냥 당사자에 대한 반감으로 인해 지적글을 쓴 것이기 때문. 결국 트집 잡기를 위해 문법 오류를 지적하는 것이다. 즉, 그 당사자의 말에 대해 그저 마음에 들지 않아 딴지, 시비를 걸고 싶은데 논리적으로 반박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 때 그럴싸하게 정당화 할 만한 수단으로 맞춤법 지적을 하는 것이다. 실제로 [[네이버 뉴스]]의 댓글이나 [[유튜브]] 댓글 등지에서 이러한 문제로 [[키보드 배틀|키배]]가 자주 일어나는 것을 볼 수 있다. 지금까지 수많은 사람들의 글에서 나오는 문법 오류에 대해 별다른 언급도 없이 침묵해오던 인물이 뜬금없이 문법을 운운하고 나서는 것은 목적성이 매우 뻔한 것이다. 물론 평상시에도 해당 인물이 타인들의 문법, 틀린 단어 사용에 대해 자주 지적하던 사람이면 그냥 틀린 문법 자체에 대해 민감한가보다 하며 넘어가겠지만 다른 사람들의 문법 사용에 대해선 전혀 반응없던 사람이 갑자기 문법을 운운하고 나서는 것은 목적이 뻔한 것이다. 그래서 2010년대 후반 이후 대부분의 커뮤니티에서는 이런 것을 인신공격 등의 이유로 신고하면 제재를 칼같이 먹인다. 물론 [[디시인사이드]]나 [[헬븐넷]]처럼 아닌 곳도 있으니 무조건 된다고 생각하면 안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